신혼여행 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
결혼을 하게 되면 준비해야 할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신혼여행이 아닐까 합니다. 여행지는 물론 여행사, 여권, 비자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은데요, 오늘은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6가지에 대해서 할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여행지 도착? 뻔뻔해야 한다!
신혼여행을 떠날 때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것이 바로 언어적인 부분입니다. 영어권 국가만 해도 부담되는데 캄보디아나 태국 등의 자국의 언어를 사용하는 곳이라면 이에 적응하지 못할까 두려워 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럴 때에는 소통을 하기 두려워하기 보다는 과감하게 바디랭귀자로 소통하고 몸으로 마딱드리는 것이 더욱 여행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2. 여행자 보험은 필수!
여행을 떠나는 많은 분들이 그 짧은 기간 동안 무슨 일이 생길까 라고 생각하며 보험을 준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나 보험은 몸이 다치는 등의 상해보다는 도난 등에 대비하여 활용하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여행자 보험을 잘 살펴보면 상해가 아닌 도난 사고에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있으며, 3~4일 기준으로 1만원 짜리로도 1억 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니 반드시 가입하길 바랍니다.
3. FIT 상품을 적극 활용하라!
여행 준비를 할 때 곳곳에서 FIT 상품을 활용해 보라는 소리를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FIT 상품은 항공권과 숙박을 함께 묶어 놓을 것을 말하며, 이는 항공사가 호텔과 바로 연결하여 에어텔 상품과 여행사가 항공사와 호텔로 바로 연결하는 호텔펙 상품으로 나뉘게 되는데, 어떠한 것을 선택하든 따로 예약하는 것 보다 훨씬 가격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밤문화도 신혼여행에서는 필수 코스!
인터넷이나 여행사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관광 코스만을 움직이는 것은 패키지 여행과 다름이 없습니다. 또한 여행사에서 광고하는 것만 믿고 방문을 했다가는 후회하는 경우가 다반사이죠. 자신이 여행가는 현지의 밤문화는 우리나라와는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우범지역을 제외하고는 한번쯤은 밤거리를 돌아다녀 보면서 의외를 재미를 얻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5. 현지 투어를 잡아서 여행을 즐겨보자!
한국에서 계약한 여행사가 아닌 현지에서 여행사를 통하여 코스를 잡게 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효율적인 관광이 가능할 수 이씃ㅂ니다. 무엇보다 현지 여행가의 경우에는 여러나라에서 온 관광객들과 함께 돌아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 색다른 경험을 맛볼수 있습니다.
6. 무조건 코리아 타운을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대부분 한국인과 마주할 수 있는 지역을 배제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허나 해외속에서의 한인 타운 문화는 국내와 또다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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