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한 나만의 공간..
개인적인 사무공간을 하나 마련해 보았습니다. 사실 꼭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프리선언을 하고 일을 하다보니.. 글쎄요.. 집에서 일을 하니까 능률적인 부분이 조금 떨어진다고나 해야 할까요..?
조금이라도 규칙적인 생활과 함께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서 집 근처 상가에 조그마한 사무실을 하나 계약하고 이렇게 마련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시내쪽에 있는 상가에 사무실을 마련할까 했지만.. 위치적인 부분에서 조금 문제가 생겨 다른곳으로 알아봤는데.. 흠 이래저래 후회가 되긴 하네요..ㅠㅠ(상가 관리인을 따로 두지 않아 조금 지저분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해야 할까요..)
여튼 이렇게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앞으로의 대박을 기원하며 누구보다 한번 열씨미! 뛰어 봐야겠습니다^^.. (사무실 월세 정도는 충당해야 하지 않겠습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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