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성기능 장애 자가진단 테스트
여성분들이라면 누구나 말 못할 고민을 하나씩 안고 계실 것입니다. 특히나 그것이 은밀한 성과 관련된 것이라면 더욱 그럴텐데요, 오늘은 연인과이 사이를 가깝게 해주고 부부의 금술을 이어줄 수 있는 그리고 이 뿐만 아니라 건강과도 직결 된 여성들의 성기능 장애에 관한 자가진단 테스트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성 성기능 장애 / 불감증 자가진단 테스트
( )오를듯 말듯 절정감에 이르지 못한다.
( )오르가즘을 느끼는 빈도와 정도가 감소했다.
( )성관계를 가지고 싶은 욕구가 줄었다.
( )덥지도 않은 날씨에 혼자 땀을 흘린다.
( )얼굴에 열이 나는 듯 불어진다.
(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나고 자주 우울해진다.
( )남편의 손길이 짜증스럽다.
( )갑자기 가슴이 심하게 뛴다.
( )정성스러운 애무나 자극에도 느낌이 둔하다.
( )3주이상 관계가 없어도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
( )질 수축력 회복을 위해 수술을 생각하고 있다.
( )관계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서 민망하다.
( )부부관계 중 이탈이 잦아졌다.
( )관계도중 분비물이 밖으로 많이 샌다.
( )요실금이 있어서 자신이 자꾸 위축된다.
( )수축력이 약해 질성형을 생각하고 있다.
( )성교시 애액이 말라 고통스럽다.
( )요실금 증상이 있다.
( )질 성형수술을 한 후 부터 더 못 느낀다.
( )질이 건조하고 관계시 성교통증이 있다.
만약 위의 테스트는 두 단락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번째 단락에서 4개 이상의 항목이 일치한다면 성 기능 장애 및 불감증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두번째 단락은 단 하나만 일치한다고 하더라도 성 기능 장애를 겪고 있거나 이를 인지하고 있는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쁜이수술이라고 불리는 질수축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았지만, 요즘에는 비수술적 방법으로 통해서도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으니 꼭 완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시길 바랍니다.